[프라임경제] (재)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안성Q에서 '제8회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골프존문화재단이 작품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고, 나눔 경영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프로암 대회다.
| |
 |
|
| 골프존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인의 작품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한 문화예술인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골프존 |
이날은 백규정, 김혜윤, 안신애 등 KLPGA 선수와 WGTOUR 선수 36명, 일반인 108명까지 총 144명이 참가했다. 또 골프존 임직원들은 기부금 모금과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나눔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나눔의 즐거움, 즐거움의 나눔'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다양한 기부 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은 즐거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었다. 또한 대회 시상품과 트로피를 골프존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예술인들의 작품으로 제작해 자선 골프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찬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묵묵히 본인의 업을 위해 애쓰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자선 골프대회를 마련했다"며 "골프존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인 후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문화예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철화분청사기를 복원 및 연구하는 이재황 도예가 등 15명의 문화예술인들을 후원하고, 대회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철화분청 백서 발간 및 신예작가와 원로작가를 위한 전시회 개최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