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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창조경제혁신터 '지역별-참여기업 공동 TF'

기업 참여 통한 민·관 협력 방안 논의…구체적 내용 9월 중순 발표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9.04 08: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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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창조경제혁신센터에 기업 참여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자체와 참여기업으로 이뤄진 공동 전담팀을 구성하는데 뜻을 보탰다.

   4일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참여기업 조찬간담회에 (왼쪽부터) △최병석 삼성전자 부사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이석준 미래부 차관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이 참여했다. ⓒ 미래부  
(왼쪽부터) 4일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참여기업 조찬간담회에 최병석 삼성전자 부사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이석준 미래부 차관,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이 참여했다. ⓒ 미래부
미래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4일 전경련회관에서 참여기업인과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2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발표된 17개 시·도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업 전담지원체계 구축의 후속조치 마련을 위한 것.

이날 양 측은 지역별로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자체-참여기업 공동 전담팀(TFT)'을 구성하고, 구체적 협력 내용은 이달 중순경 발표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15개 참여기업 임원과 △이석준 미래부 차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기업청 등 관련부처와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에 기업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석준 차관은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장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한 단계 도약하고, 지역 내 연고기업으로까지 참여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