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AK플라자는 3일, 서울 청담동 1세대 패션 편집매장 '쿤(KOON)'을 리뉴얼 확장한다.
쿤은 2001년 청담동 1세대 패션편집매장 브랜드로 남성과 여성의류를 포함한 종합매장이다.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디스퀘어드(DSQUARED), 디올옴므(DIORHOMME), 드리스반노튼(DRIES VAN NOTEN) 등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며 인지도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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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플라자가 청담동 1세대 패션 편집매장 '쿤(KOON)'을 리뉴얼 확장했다. ⓒ AK플라자 |
이번에 리뉴얼한 쿤은 기존 청담동 매장 인근에 자리 잡았다. 연면적은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6개 층, 1451㎡ 규모로 25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됐다. 기존 매장에 비해 규모는 4배 이상 커졌고, 브랜드도 2.5배 늘었다.
AK플라자 관계자는 "쿤은 △뉴욕 △파리 △밀라노 △도쿄 등의 하이엔드 패션과 국내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등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라며 "리뉴얼 확장으로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여 국내 패션매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