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험개발원은 최근 남부지방 집중호우 등에 대한 차량침수 피해에 대비해 침수차량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손침수사고 조회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의 '전손침수사고조회'를 통해 전손처리 침수사고 유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2011년 9월 이후 침수로 인해 자동차보험에서 보상접수된 차량 유무를 누구나 조회할 수 있다.
우상준 보험개발원 부장은 "침수차량의 경우 자동차의 성능, 안전 등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중고차 구입시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카히스토리 전손침수사고 조회서비스를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침수로 인한 전손차량은 350대이며 이 중 120대(34.3%)가 수리 후 재운행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차종별로는 국산차가 297대(84.9%), 외산차는 53대(15.1%)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