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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년복지연합 "희망의 선순환, 앞장선다"

김흥세 기자 기자  2014.09.02 18: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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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한국노년복지연합(이하 한노연)이 '희망물레방아 프로젝트'를 통해 저소득 노년층에 대한 의료비지원과 노후한 경로당 방역을 통해 노년층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희망물레방아 프로젝트'는 국가와 기업, 개인 모두가 참여하는 것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향상을 위해 쉼 없이 돌아가는 물레방아를 꿈꾼다는 말이다.

한노연은 그 첫 번째 일환으로 지난 8월28~30일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종합복지 산업전인 '복지&헬스케어 전시회 센덱스(SENDEX)2014'에서 노년층 사회안전망 구축 지원 기금마련을 위한 '孝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 판매한 제품들은 건전한 홍보관 정착에 앞장서는 국제특수거래진흥원(사무총장 김석범)을 필두로 홍보관을 운영하는 16개의 업체가 기부한 것들로 마련됐다.

각 업체들이 기부한 제품들은 '고품질, 저렴한 가격'이란 정책 덕분에 바자회를 찾은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바자회 판매금액은 의료비 지원 사업, 노년층 이용시설 방역작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노년복지연합 노정호 사무총장은 "기부로 풀어가는 공감과 힐링의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기부 릴레이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기부의 선순환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