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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트너즈, 평택 공장 제조 라인 확대

이종엽 기자 기자  2014.09.02 16: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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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친환경 에너지 기업을 표방한 ㈜에코파트너즈가 늘어난 해외와 국내 수요를 맞추기 위해 기존 인천 검단 공장 외에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에 대지 3000여평에 건평 1100여평 공장을 인수, 광열기 '라비' 시리즈의 제조 라인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조 라인 확대로 9월부터 친환경 광열기인 라비 시리즈를 일생산량 1500여대, 월 3만여대의 신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광열기는 농수산물 건조기로도 활용되며 이미 중국 농수산물 건조 분야에서 큰 관심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기존 히터형 건조기 대비 열효율성면에서 최대 난방비 30~50%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신제품 'Ravi 친환경 발열기'는 나노코팅의 복합적인 기술을 활용해 화재의 위험이 거의 없으며 난방기 작용시 산화작용이 일어나지 않아 장시간 가동시 환기의 필요성이 없어서 현재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석탄을 비롯한 화석연료 사용 제품 대비 친환경제품으로 인식해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 라인이다.

에코파트너즈 관계자는 "조만간 중국투자청을 초청해 국내 설비라인을 둘러본 뒤 중국투자상회 회장단과 MOU를 맺을 계획"이라며 "향후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