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주진형)은 지난 1일 여의도 본사에서 옴부즈만 제도를 재정립하는 한편 제도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기업문화 정착을 목표로 사내 옴부즈만 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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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투자증권 | ||
한화투자증권의 옴부즈만 제도는 임직원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한 내부 제보를 통해 경영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사전 관리하고 임직원의 고충과 불편사항을 공정,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관계자는 "위법 및 부당행위뿐 아니라 사내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 업무절차까지 운영영역을 확대해 감사, 준법감시인 등 기존 제도의 한계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했다"며 "평소 사내 평판이 높은 임직원을 선별해 위원회를 구성한 만큼 일반 직원들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8월 여성인력의 고충상담과 해결을 위해 옴부즈만 제도를 처음 도입했으며 1년 간 성희롱 고충접수 및 조사, 성희롱 예방지침 제정, 여성 하계복장 가이드 수립 및 드레스코드 교육 등 성과를 거뒀다.
황성철 인사지원팀 상무는 "옴부즈만 제도가 회사 내 위법하고 부당한 행위를 해결하고 윤리적인 기업 문화 정착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기업 내부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결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하고 대외 신인도 또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