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한가위 할인·무이자 프로모션

ARS 전화로 등록 시 전국 모든 가맹점서 혜택

씨티카드가 추석맞아 선물세트 최대 30%할인하고,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최대 30% 할인과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 씨티카드

[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행장 하영구)이 추석을 맞이해 씨티카드 고객 대상으로 이마트 할인,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따라 추석을 맞이해 씨티카드(BC카드, 기업카드, 체크카드, 씨티체크플러스신용카드 제외) 사용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으로 명절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간편하게 ARS '1544-7770'으로 전화 후 안내에 따라 등록하면 내달 30일까지 할부가 가능한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와 관련, 8월25일부터 9월7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에서 지정된 추석 선물세트 구입 때 최대 30% 할인 또는 구매금액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혜택이 있다. 9월30일까지 씨에스알의 로버트 몬다비 주니어 '스펠바운드' 2012년산 와인과 샹파뉴 드라피에 샴페인과 와인샵 꺄브가 선정한 4종의 와인세트도 최대 50%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라뷰티에스테틱, 본에스티스, 장에스테 등 씨티카드 프리미엄서비스의 대표 뷰티 프리미엄 스파업장에서는 명절 피로에 지친 고객을 위해 9월30일까지 최대 50%할인 또는 무료 서비스를 해준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씨티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