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주류(대표이재혁)는 내달 2일부터 '처음처럼' 신규모델인 배우 신민아의 모닝콜과 이모티콘, 사진합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민아의 부드러운 데이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제품 속성을 강조하고 신규모델 신민아의 인지도를 높여 '처음처럼은 곧 신민아'라는 제품과 모델 간의 연상효과를 강화하고자 기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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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모델 신민아. ⓒ 롯데주류 |
롯데주류는 이벤트 신청 후 일주일 동안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신민아의 목소리로 모닝콜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각종 SN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민아 캐릭터 모바일 이모티콘, 소비자와 신민아의 사진을 합성한 처음처럼 포스터를 내려받을 수도 있다.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처음처럼' 이벤트 페이지에 처음처럼 동영상을 시청하고 감상평과 함께 휴대전화번호를 등록하면 '신민아의 부드러운 데이트' 콘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처음처럼과 신민아를 떠올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민아와 함께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소비자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