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지 기자 기자 2014.08.27 18:03:47
이날 황창규 회장은 직접 정 총리와 최 장관에게 홀로그램 전용관을 소개하고 함께 홀로그램 공연을 관람했다.
한편, 클라이브는 미래창조과학부와 KT·YG가 지난 1월 개관한 홀로그램 전용관이다. 정 총리와 최 장관은 이날 클라이브 체험 후 '제2회 정보통신 전략위원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