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랜드그룹의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은 수원 망포역 부근에 3호점을 열어 서울, 분당에 이어 수원시민들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자연별곡에 따르면 수원 망포점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3만명에 달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분당선 망포역 부근에 위치해 많은 고객들이 쉽게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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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의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이 수원 망포역 부근에 3호점을 열었다. ⓒ 자연별곡 |
자연별곡은 서울은 물론 경기 주요 상권과 거주지에 연내 10여개 매장을 개점하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건강하고 트렌디한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개점을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 대상 선물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리 전통의 맛을 전하는 자연별곡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하는 국내산 잡곡 5종을 준비했다. 29일까지 자연별곡 수원 망포점을 찾은 고객 중 동수원 뉴코아 아울렛점에서 받은 이벤트 문자를 제시하면 선착순 1500명에게 잡곡 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