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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앤체이서플래쉬. ⓒ 스프리스 |
[프라임경제]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가 가을 신학기를 겨냥한 아이템으로 스니커즈 '엔체이서 플래쉬 (NCHASER FLASH)'를 출시했다.
엔체이서 플래쉬는 2010년 출시 이후 총 30만족 이상 판매를 기록한 매 시즌 베스트셀러 '체이서(CHASER)'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조거 스타일의 심플한 디자인에 블루, 블랙, 그레이 등 가을철에 매치하기 좋은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4.5cm의 키 높이 효과가 있어 스니커즈를 신고도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포니의 엔체이서 플래쉬는 전국 스프리스 및 포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7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