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코코이찌방야 분당 정자점. ⓒ 농심 |
[프라임경제] 농심이 경기도 성남시 '코코이찌방야 정자점'을 기반으로 주거상권의 성공모델을 구축, 경기 이남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심은 경기도 성남시에 22호점인 '코코이찌방야 분당 정자점'을 지난 26일 개점했다. 농심 직영으로 운영되는 정자점은 115.76 m² 공간에 46개 좌석을 갖췄다.
정자점은 주거지역 상권에 진출한 첫 사례며, 농심은 향후 이 매장을 직영하면서 얻게 되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권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