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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 상하목장이 추석을 맞아 특별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 매일유업 |
[프라임경제] 매일유업 상하목장이 추석을 맞아 특별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멸균 가공유 중 국내 최초유기농 인증을 받은 상하목장 딸기·바나나우유로 구성된 '오가닉기프트 세트'며, 125㎖ 소포장 용량에 상온보관이 가능해 영·유아 자녀들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오가닉기프트 세트'에는 상하목장의 유기농 딸기 우유, 유기농 바나나 우유 가 각각 24개씩 들어있다. 아이용품 전문 쇼핑몰인 '제로투세븐'에서 판매하며, 1000 세트 한정으로 시중 가격 5만4000원보다 20%가량 저렴한 4만2400원이다.
용량 또한 아이들이 손에 들고 먹기 편한 미니사이즈(125㎖)로 출시됐으며, 멸균팩인 만큼 상온보관이 가능해 야외활동, 캠핑, 장거리 운전 중 간식으로 먹기에 용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