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20·40 제대군인 취업스킬 '취업 동아리'로 배양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희망 분야별 노하우 전수로 취업 해법 제공

김경태 기자 기자  2014.08.26 15:53:4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조성목·이하 센터)는 주택마련, 자녀교육 등으로 가장 취업이 절실한 20대와 40대 제대군인을 위해 취업스킬 향상을 위한 맞춤형 '취업 동아리' 만남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취업 동아리'에 참석한 장기 복무제대군인들이 개인별 구직 이력서 작성방향과 중점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교육과 안내를 받고 있다. ⓒ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취업 동아리'에 참석한 장기 복무제대군인들이 개인별 구직 이력서 작성방향과 중점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교육과 안내를 받고 있다. ⓒ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이번 '취업 동아리' 만남 행사는 26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행사며, 취업 희망 분야별 전직을 준비하는 사람을 소그룹으로 구성해 맞춤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구성원들 간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해 취업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20여명이 제대군인 구직자들이 사전참가 신청을 했다. 행사에서는 일주일간 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취업전략 수립 및 기업 인사실무자로부터 기업체 인재채용 중점, 그리고 취업에 성공한 선배 제대군인의 경험담 등을 듣게 된다. 
 
또 MBTI 성격유형 진단을 통한 자기탐색, 희망분야별 입사지원 분석과 작성, 직무별 소그룹 토의, 실전 인터뷰 및 이미지 메이킹 특강, 모의 면접 등 기업 공채 전반에 관련된 주제를 갖고 심층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장년층에 맞춘 취업워크숍만 진행돼 취업스킬 향상에 갈증을 가졌던 20·40세대 제대군인들이 상호 채용정보와 구직활동 등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담을 나누며 전직준비에 대한 맞춤형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목 센터장은 "취업 동아리 행사는 취업이 절실한 제대군인들의 취업스킬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연령별 맞춤식 취업 동아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