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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전통선물세트. ⓒ CJ푸드빌 |
[프라임경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가 추석을 맞아 본격적인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다.
뚜레쥬르는 롤케이크, 카스텔라 등 상시 인기가 높은 선물류부터 전통 다과로 구성한 종합선물세트 등 총 47가지의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대표제품은 △월병 △양갱 △모나카 △만주로 구성한 '전통선물세트', △팥 △유자 △녹차 △초코 △애플 만주로 구성한 '오색만주세트'등이다. 특히 뚜레쥬르는 이동통신사 3사 모두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만원부터 3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받는 이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구성의 선물세트 5종을 내놓는다. 핸드드립 파우치 세트와 보틀 세트, 핸드드립 스타터세트가 대표 제품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거나 선물하며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올해 추석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먹을거리로 속 깊은 마음의 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