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유아 매트 브랜드인 크림하우스와 콜라보레이션 상품인 '옐로우 탭' 라인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옐로우 탭 라인은 위메프 고객들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개발됐으며, 기존에 판매되던 크림하우스 고유 상품들은 블루 탭이라는 이름으로 분리된다.
위메프는 고객 의견 반영을 통해 유아 매트 브랜드 크림하우스와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 위메프 |
옐로우 탭 라인은 매달 한정된 수량만큼 맞춤 생산한다. 위메프는 딜을 통해 선착순 구매자 200명에게 위메프 포인트 5000점을 지급하며 기대평이나 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추가 사은품도 증정하고 있다.
이재훈 위메프 유아동 팀장은 "고급 유아 브랜드인 크림하우스 매트를 주문 생산방식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했다"며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출시한 상품인 만큼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