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C카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양한 경품과 혜택으로 구성된 '달달한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달달한 한가위' 이벤트는 △투표를 통해 총 3명의 회원에게 소원성취 기회 제공 △초등학교·중학교 야구단에게 'kt wiz' 1일 야구교실 지원 △총 1만명에게 주유권 제공 △모든 회원에게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제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BC카드는 9월10일까지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소원을 등록한 후 가장 많은 득표를 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가위 소원성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BC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유소원 내 최다득표자 3명에게 소원성취 기회를 제공하고 야구소원 내 최다 득표 1팀에게 'kt wiz' 1일 야구교실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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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카드는 추석을 맞아 해외직구 인기 사이트 10곳에서 15% 할인 혜택 제공, 총 1만명에서 주유권 제공 등 다양한 '달달한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 ⓒ BC카드 | ||
또한 BC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9월 한달 동안 사전 설정해 놓은 목표 결제금액을 달성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5만원 모바일 주유권(100명)과 1만원 모바일 주유권(9900명)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위 이벤트 기간 동안 BC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
9월6일부터 10일까지, 추석연휴 5일동안 해외 가맹점에서 해외직구를 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열린다. 9월10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들 중 선착순 5000명에게 이벤트 기간 동안 △iherb △GAP △Ralph Lauren △Shopbop △6PM 등 10개 인기 해외사이트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15% 청구할인(회원당 최대 2만원) 혜택을 준다.
신라면세점에서는 BC카드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0월16일까지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화장품과 향수를 1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들에게 여행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경품응모권을 제공하며 10월22일 추첨을 통해 총 2명에게 각각 뉴욕과 파리에 갈 수 있는 여행상품권을 준다.
또한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과 김포공항점에서 BC카드로 300달러 이상 결제하면 2만원권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고 특히, BC글로벌카드로 300달러 이상 결제하는 고객들에게는 1만원권 선불카드가 추가로 증정된다.
이 밖에도 BC카드는 8월31일 공연되는 뮤지컬 '조로'의 공연티켓 최대 80% 할인해주며 티켓을 구입한 고객들 중 선착순 20명에게는 BC카드에서 마련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