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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이날 제201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소방장비의 노후화는 소방관뿐 아닌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로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나 소방장비 등의 구입·관리가 지방에 의존돼 대한민국이 국민의 생존에 가장 기본적인 조건도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자치단체에 의존적인 소방장비 구입에 대한 재정부담을 전액 국비부담으로 정부차원의 소방장비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강구할 것을 건의했다.
또 광산구 도심 소방헬기 추락사고에 따른 강원지역의 소방역량의 공백발생은 국가재난 지원 중 발생한 헬기사고임을 감안해 최단기간 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강원지역 소방항공기 구입비용을 전액 국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광주광역시에 소방인력 보강 및 노후장비 교체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통해 이 지역 소방 일선환경 최적화에 노력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광산구지역 소방 일선환경에 최적화에 노력해줄 것과 헬기추락 사고현장을 신속하게 정비해 희생된 소방관들의 아름다운 뜻을 기릴 수 있도록 주변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결의안은 국회와 안전행정부는 물론 기획재정부, 소방방재청,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