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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프리미엄 죽&스프 전문점 '본앤본'이 인기를 얻고 있다. ⓒ 본앤본 |
[프라임경제] 친환경 프리미엄 죽&스프 전문점 '본앤본'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외식 창업시장에서 주목받는 '프리미엄' 트렌드에 맞게 맛과 건강까지 고려해 차별화된 제품을 품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본앤본은 기존의 죽 전문점과 달리 거의 모든 식재료를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는게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유기농 쌀과 찹쌀을 비롯해 팥, 녹두, 각종 야채와 국내산 쇠고기, 전복 등도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한다. 육수도 100% 친환경 야채로 만들어 인공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식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뛰어난 맛을 느낄 수 있다.
죽과 함께 제공하는 친환경 스프 메뉴는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배려이자 매출을 높이는 비결이다. 100% 친환경 야채로 만든 스프와 유기농 쌀빵을 곁들여 내놓는 스프세트는 풍부한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춰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