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야쿠르트는 떠먹는 발효유 제품인 '내추럴디저트 세븐'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내추럴디저트 세븐'은 한국야쿠르트가 추진하는 저당 캠페인에 따라 설탕을 전혀 넣지 않고 기존 떠먹는 발효유 제품보다 당 함량을 25% 이상 낮춘 저당 제품이다. 특히 우리 몸에 이로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7가지(500억마리)도 함유됐다.
이 제품은 원유가 가진 영양과 본연의 맛에 더해 신선한 국산 원료가 들어간 것이 장점이다. '내추럴디저트 세븐 허니플레인'은 국내산 벌꿀, '내추럴디저트 세븐 제주한라봉'은 제주한라봉으로 맛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