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석 해수부 차관, 광양항 첫 방문

[프라임경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국 물동량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 광양항을 방문했다. 김 차관은 23일 광양항컨테이너부두 3-2단계, 공컨테이너 장치장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선원표 광양항만공사 사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또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제품 등의 화물 처리를 위해 1974년 건설된 낙포부두를 방문해 노후화된 부두시설을 직접 둘러 보고 안전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여수광양항만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