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카드는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롯데마트에서 롯데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최대 30% 할인 혜택과 10만원 이상 선물세트 구입 때 금액의 5%,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달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롯데슈퍼에서는 최대 30% 할인과 더불어 결제금액의 10%,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롯데닷컴에서는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모바일 앱에서 결제할 경우 5%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10~30% 할인하며 구매구간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메가마트, GS슈퍼, 농협유통에서도 롯데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5%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추석연휴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회원을 위해 'Summer 해외 이용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6월부터 9월까지 롯데카드 홈페이지에 응모 후 해외결제 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모두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최대 적립률은 3%,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