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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국 영업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이순우 은행장 비롯 노조위원장 참여, 헌혈증 기부

나원재 기자 기자  2014.08.21 14: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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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이순우 은행장(사진 앞줄 오른쪽)과 박원춘 노조위원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을 하고 있다. ⓒ 우리은행  
지난 20일 이순우 은행장(사진 앞줄 오른쪽)과 박원춘 노조위원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을 하고 있다. ⓒ 우리은행
[프라임경제] 이순우 은행장과 박원춘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우리은행 임직원 500여명이 지난 20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21일 은행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 우리은행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8월 한 달간 진행 중이다.

헌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은행 본점, 우리금융 상암센터, 우리W타워 등에서 동시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990여개 영업점 직원들도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헌혈에 참여한 우리은행 임직원들은 모두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으며 '사랑의 헌혈' 캠페인으로 모여진 헌혈증은 백혈병, 소아암 등 희귀난치병과 싸우고 있는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치료비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순우 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매년 혈액 부족시기에 맞춰 실시하는 우리은행의 헌혈 캠페인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매년 헌혈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나눔 금융을 실천하는 우리나라 1등 은행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