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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협력사 동반성장 위한 현장경영 강화

이윤형 기자 기자  2014.08.21 14: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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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생활건강이 지난 20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2차 협력회사인 한국에스피아이를 방문해 협력사 간담회를 진행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현장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력사 방문은 LG생활건강이 시행하고 있는 동반성장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LG생활건강이 지난 20일 한국에스피아이를 방문해 협력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지난 20일 한국에스피아이를 방문해 협력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 LG생활건강
한국에스피아이는 화장품 용기 인쇄업체로 지난 1988년부터 LG생활건강과 26년 동안 동반성장을 함께 해 온 협력사로 현재 후, 오휘, 빌리프 등 LG생활건강의 주요 화장품 브랜드 용기 인쇄를 담당하고 있다. 
 
간담회 자리에서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술개발과 품질관리에 힘쓰는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기술은 협력사가 더 잘 알기 때문에 제품 개선에 도움 되는 아이디어를 얘기하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을 가지고 있는 협력사의 매출과 이익이 늘어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며 "협력사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협력사 지급 대금을 추석 명절 전으로 앞당겨 지급하여 2차 협력사까지 도움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LG생활건강은 그동안 한국에스피아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공장이전 자금과 설비 구입 비용 등을 상생펀드를 통해 지원과 협력사 직원을 위한 다양한 직무교육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