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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코리아, 중소기업 대상 '수출입 활성화 지원 세미나'

내달 19일까지 참가 기업 모집…각 분야별 전문가의 강연 진행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8.21 1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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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L코리아는 국내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수출입 활성화를 지원하는 세미나'를 오는 10월7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 DHL코리아  
DHL코리아는 국내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수출입 활성화를 지원하는 세미나'를 오는 10월7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 DHL코리아
[프라임경제] DHL코리아는 중소기업의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7일 수출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세미나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DHL는 내달 19일까지 참가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DHL 중소기업 수출입 활성화 지원 세미나'는 인천 하얏트 리젠시에서 개최되며, 국제 특송을 통한 수출입 비즈니스를 진행 중인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DHL은 이번 사전 신청을 바탕으로 100명의 중소기업 담당자에게 세미나 무료 참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실시되며 △통관 세미나 △AEO 인증제도 세미나 △FTA 원산지 검증 및 특혜 세율 세미나 △인천 게이트웨이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DHL 측에 따르면 각 프로그램은 수출입 저변 확대에 유용한 알찬 정보들로 구성됐으며, 해당 분야의 실무 전문가가 직접 강연을 진행해 업무상의 실질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다. 또 게이트웨이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물품이 수출입 되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중소기업은 DHL 고객의 9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비즈니스에 있어 중요한 고객"이라며 "이번 세미나로 DHL의 글로벌 물류 전문지식을 국내 중소기업과 공유해 해외진출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동반성장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DHL은 해외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상공인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 2011년 '중소기업 지원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후 2012년부터는 서울상공회의소 회원사와 소상공인에게 '국제특송 요금 특별 할인' 및 '수출입 통관 절차에 대한 일대일 무료 상담서비스' 등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