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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축산 "안전·위생적 한우만 취급해요"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방위 축산물 위생관리 체계 가동

김경태 기자 기자  2014.08.21 0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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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추석은 유난히 빨라 9월 초순에 시작된다. 이처럼 빠른 추석으로 사람들은 지인들과 감사한 사람들에게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이다. 이런 고민속에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백화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장 주고받고픈 추석선물을 조사한 결과 '한우고기선물세트'가 1위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전국단위 유통브랜드인 '농협안심한우'를 중심으로 지역단위 광역브랜드인 '횡성한우' '지리산순한한우' '참예우' 등과 연계해 축산물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화를 통한 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축산물 위생과 안전에 실속을 더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 농협  
농협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축산물 위생과 안전에 실속을 더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 농협
농협관계자는 "지난 7월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진행한 한우 유전자 및 항생제 검사 결과가 증명하듯 농협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한우만을 취급하고 있다"며 농협 한우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농협안심한우 선물세트는 최고급 명품 선물세트부터 최대 49% 할인된 실속형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농협안심한우는 이런 다양한 선물세트 구성을 통해 전년대비 20% 증가한 10만 센트 이상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단위 광역한우브랜드 1등급 이상의 청정한우와 지역특화한우 선물세트 구성을 통해 판매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선물세트 판매촉진을 통한 소비확대로 추석명절 가계부담 해소와 한우농가의 경영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주문 판매부터 대형마트와 농협 온라인 판매장터인 a마켓 등 판매 채널을 다양화해 소비자들이 쉽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빠르고 안전한 배송과 해피콜 시스템을 통해 주문에서 전달까지 완벽을 기했다. 
 
이기수 농협축산경제대표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축산물 위생관리 체계 가동을 통해 안전한 축산물이 우리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추석명절에는 우리 축산농가에서 정성들여 키운 우리 축산물을 애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농협에서는 우리나라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육가공 브랜드인 △목우촌  한우 △육우 △햄(수제, 캔) △육포, 총 35종의 선물세트를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해 유통점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명절 최고의 히트상품인 '목우촌 수제햄'은 리뉴얼을 통해 실속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