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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6~10%금리 대출상품 출시 '최대 3000만원'

제2금융권에 신용대출 없는 직장인 대상, 상환방법 선택가능

정수지 기자 기자  2014.08.21 09: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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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손해보험  
ⓒ LIG손해보험

[프라임경제] LIG손해보험은 우량기업 임직원을 위한 중·저금리형 대출상품 'LIG 우량직장인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LIG손해보험의 가입 고객이 아니라도 우량기업체(상장사·외감법인·공공기관·학교·병원 등)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4대보험 가입 근로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시중은행의 대출한도를 모두 소진했더라도 제2금융권에 신용대출이 없다면 연 6~10%(최고 16.13%)의 금리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상환방법은 기본적으로 원리금균등상환이지만 신용등급이 우량할 경우에는 만기일시상환도 선택할 수 있다. 원리금균등상환으로 상환방법을 선택할 경우 대출기간은 1~3년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만기일시상환을 선택할 경우 대출기간은 1년이지만 신용등급을 유지하면 1년 단위로 매년 연장이 가능하다.
 
LIG손해보험 홈페이지에서는 별도 로그인 없이 본인의 대출 가능 한도와 금리를 24시간 조회할 수 있으며 별도 창구 방문 없이 LIG손해보험 융자콜센터를 통해 전화대출이 가능하다.
 
한현규 LIG손해보험 개인융자팀장은 "직장인의 부채상환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평균 대출금리가 20%를 상회하는 제2금융권 신용대출 시장에 실질적인 10% 내외의 중·저금리 상품을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