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년에 단 두 번뿐인 꽃게철이 돌아왔다. 롯데마트는 22일부터 23일까지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어획한 꽃게를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롯데, 신한카드로 결제 시 100g당 840원에 판매한다. 롯데, 신한카드를 미소지한 고객도 22일부터 27일까지는 100g 당 980원의 행사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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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마트 | ||
꽃게의 경우 봄, 가을을 제철로 친다. 봄철 꽃게는 알이 꽉 찬 '암 꽃게'로 금어기가 끝나고부터 잡히는 가을 꽃게는 살이 꽉 찬 '숫 꽃게'로 유명하다.
롯데마트는 안정적인 가을 꽃게 물량 공급을 위해 선급금을 지급, 20척의 꽃게 선단(20톤 이상)과 사전 계약해 물량을 확보했다. 전북 부안의 격포항, 충남 태안의 신진항 등 서해 주요 항구에 수산 MD(상품기획자)를 상주시키며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올해 첫 진행되는 꽃게 행사 물량을 전년보다 30%가량 늘려, 27일까지 150톤 가량의 꽃게를 선보이는 한편, 10월 말까지 지속적인 꽃게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영업시간 중 꽃게가 품절될 경우 '품절 제로 쿠폰'을 지급해 9월3일까지 매장을 재방문하는 소비자가 해당 쿠폰을 제시할 경우 동일한 행사 가격인 980원에 꽃게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용호 롯데마트 수산MD(상품기획자)는 "금어기 끝난 후 바로 어획된 꽃게를 하루 만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며 "살이 꽉 찬 '숫 꽃게'를 올해 처음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