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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센터아카데미, 블랙컨슈머 대응전략 특별세미나

실제사례 공유 대응전략 마련…유형별 수법·서비스 응대 기법 공개

추민선 기자 기자  2014.08.21 09: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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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고객과의 접점에서 발생하는 블랙컨슈머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고객접점이 발생하는 백화점과 음식점뿐 아니라 △전자제품 △식품 △호텔 △금융 △휴대폰 매장 △항공기 내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이에 종사 중인 근로자 피해가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이처럼 블랙컨슈머에 대한 대책과 해결이 절실한 가운데 한국콜센터아카데미는 오는 9월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블랙컨슈머 대응전략 및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접점 직원 및 관리자는 물론 실무진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블랙컨슈머 관련 주요 이슈들에 대해서 실증적이고 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무적인 대안은 무엇인지를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블랙컨슈머에 대한 피해 현황 및 대응 프로세스는 물론 실제 사례를 통해 대응전략 및 방향성을 제시한다.

세미나는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이 되며 1부에서는 '블랙컨슈머'의 저자인 이승훈 대표가 '체계적인 블랙컨슈머 대응을 위한 전략적 제언'을 시작으로 김태영 한상공회의소 위원, 최성영 LIG 투머로플러스 센터장이 각각 블랙컨슈머 현황 및 대응 실태, 블랙컨슈머의 유형별 수법 및 대응 프로세스를 중심의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2부에는 백생숙 NS홈쇼핑 팀장, 조준하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의 팀장, 박현정 지음 원장이 각각 블랙컨슈머 대응사례 및 접점 직원 보호방안·법적인 대응과 효과적인 서비스 응대 기법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박종태 한국콜센터아카데미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블랙컨슈머에 대한 명확한 이해는 물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방안 마련 및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블랙컨슈머와 접점 직원 및 감정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은 물론 해외 사례를 포함한 체계적인 대응사례(Best practice)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정례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컨슈머와 관련한 이번 특별세미나는 오는9월11일까지 사전 등록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콜센터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