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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돌입

이윤형 기자 기자  2014.08.21 08: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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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추석선물세트 본 판매와 함께 본격적인 추석 맞이 행사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이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 추석 예약판매는 약 33%의 신장률을 기록, 호조를 보이고 있다. 주요 품목은 △한우 54% △수산 25% △청과 25% △건강 21% △와인 19%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이 추석선물세트 본 판매와 함께 본격적인 추석 맞이 행사에 돌입한다.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추석선물세트 본 판매와 함께 본격적인 추석 맞이 행사에 돌입한다.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올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10%가량 신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번 주말부터 전점에 '추석 선물세트 특설매장'을 운영한다. 특히 추석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약 15% 늘렸다. 한우는 15% 증가한 17만여 세트, 굴비는 18% 늘린 4만 5000여 세트, 옥돔·갈치는 13% 더 많은 4만여 세트, 건강세트는 10% 늘려 17만여개다. 
 
이른 추석으로 인해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던 청과 세트의 경우도 5~10% 정도 가격이 올랐으나 산지 다변화 등 발빠른 준비를 통해 물량은 전년 수준까지 확보해 9만 5000여세트를 마련했다.
 
또한, 실속형 선물세트의 선호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중저가 선물세트의 비중을 전년 43%에서 올해 68%로 확대해 750여가지 상품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식품을 대표하는 명인명장의 힐링세트, 지역 베이커리와 함께하는 동행세트 등 차별화 상품을 강화했다.
 
그밖에도 롯데백화점은 귀향비 지원 경품행사, 추석선물 변천사 전시회 ,전통놀이 체험전 등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