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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코엑스 'ISO 22000 인증'

국내 특급호텔 최초로 ISO 22000 취득, 식재료 TFT 통한 로컬 푸드 프로젝트 시행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8.20 15: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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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식음조리 부분에 대한 식품 안전 경영 시스템 ISO 22000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특급호텔 최초로 식품 안전 경영 시스템 ISO 22000 인증을 취득했다.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특급호텔 최초로 식품 안전 경영 시스템 ISO 22000 인증을 취득했다.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양 호텔이 국내 특급호텔 최초 인증을 따낸 ISO 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ISO 회원국과 유럽식품안전협회(CEN),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등과 공동 개발한 체계며, 식품 생산 및 제조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이다.

ISO22000은 국내 위생관리 시스템인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포함, 국내에서도 종합적인 식품안전관리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HACCP는 식품 생산에서부터 소비의 전 단계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가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정됐다.

양 호텔은 고객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셰프, 위생관리팀, 구매팀이 함께 식재료 TFT을 운영하며, 로컬 푸드 프로젝트도 시행 중이다.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생산물이며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를 단축시켜 식품의 신선도를 극대화하자는 취지를 가졌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로컬 푸드 프로젝트는 배한철 총주방장이 직접 국내에서 재배되는 우수한 먹거리를 선별, 직거래함으로써 호텔과 고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지역 생산자에게는 판매 활로를 개척하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