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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너지시민연대 '에너지의 날' 절전 활동 동참

35분간 서울 일부 매장서 간판·일부 조명 소등

이윤형 기자 기자  2014.08.20 09: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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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2일 제 11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시민연대가 전국적으로 전개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에 5년 연속 동참한다. 
 
   스타벅스커피가 22일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한다. 사진은 간판 및 창가 조명을 소등한 을지로센터점 ⓒ 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가 22일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한다. 사진은 간판 및 창가 조명을 소등한 을지로센터점 ⓒ 스타벅스
스타벅스는 당일 서울시내 50여개 매장에서 오후 8시30분부터 9시5분까지 35분간 외부 간판 및 일부 조명을 소등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벅스 외에도 서울시청, 국회의사당 등 랜드마크 24곳과 50여개의 아파트 단지, 기업, 학교 등이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스타벅스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적극 협조해 지난 7월7일부터 8월31일까지 자체적으로 전력 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매장 창가 주변의 일부 조명을 소등하는 '그린 아워’(Green Hour)'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