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4.08.20 09:08:18
[프라임경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는 중국 진장국제호텔과 지난 4월에 맺은 업무협약(MOU)을 구체화하고 세부 운영 방안을 마무리 짓기 위해 진장국제호텔 경영진과 임직원 대표단을 초청, 이를 기념하는 환영식을 지난 1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에서 진행했다.
![]() |
||
| 지난 19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중국 진장국제호텔의 경영진과 임직원 대표단을 초청, 이를 기념하기 위한 환영식을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에서 개최했다. ⓒ 더 플라자 | ||
오는 9월1일부터 양사의 멤버십 프로그램을 등급별로 나눠 혜택을 상호 적용키로 결정했다. 1400만 명이 넘는 양사의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객실과 레스토랑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단계별 할인 및 혜택을 추가 제공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 |
||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BI. ⓒ 더 플라자 | ||
이 외에도 진장국제호텔 대표단은 이번 방문기간 중 더 플라자뿐만 아니라 63빌딩, 일산 아쿠아플라넷 등 서울 근교에 위치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고, 양국의 레저∙서비스 업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 알아보는 등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오는 22일까지는 더 플라자의 중식당 ‘도원’에서 첫 번째 공동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진장국제호텔 대표 셰프단이 직접 상하이 국빈 만찬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 총지배인은 "한화리조트 및 골프 회원은 물론, 호텔 멤버십 가입 고객은 중국 전역의 진장국제호텔에서 J-클럽의 다양한 혜택을 등급에 따라 누리게 됐다"며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향후 한국에 방문하는 진장국제호텔 고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십 제휴 외에도 진장국제호텔과 운영하는 모든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진장국제호텔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빠른 시일 내 판촉 및 홍보 활동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과 중국의 토종 브랜드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진장국제호텔은 '세계 최고의 레저·서비스 기업'을 목표로 지난 4월 중국 상해 진장타워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써 공통 관심사를 개발해 발전시키고 다양한 협력 증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