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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평균당도 3브릭스 높은 산·바다포도 선보인다

사전기획 통해 15만박스 대규모 물량 준비, 가격도 최대 50% 저렴

이윤형 기자 기자  2014.08.20 09: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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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마트가 21일부터 1주일간 지리산 산포도, 서해안 바다포도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역대 최대규모 물량인 포도 15만 박스를 준비했고, 사전 기획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가 21일부터 1주일간 지리산 산포도, 서해안 바다포도 행사를 진행한다. ⓒ 이마트  
이마트가 21일부터 1주일간 지리산 산포도, 서해안 바다포도 행사를 진행한다. ⓒ 이마트
지리산 산포도인 흥부골 포도를 2㎏에 7900원, 서해안 바다포도인 송산, 대부도 포도를 3㎏에 9900원에 판매한다. 이는 작년 판매가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이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포도 유명산지인 김천·경산에서 수확해 송이가 크고 당도가 높은 거봉포도를 1박스(2㎏)에 9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지리산 산포도, 서해안 바다포도 등은 일반 포도보다 당도가 높고 훨씬 맛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포도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이는 포도는 해발 500미터 지리산에서 키운 산포도와 서해 바다와 밀접한 대부도, 송산 지역에서 자란 바다포도로 일반 포도에 비해 당도가 높고 알이 굵어 프리미엄 포도로 알려져있다. 실제 일반 포도 당도가 13~14브릭스인데 비해 지리산, 서해안 등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수확한 프리미엄 포도는 16~17브릭스로 당도가 월등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