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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가입회원수 1400만명 돌파

2010년 7월 창사 이후 최고 월 거래액 달성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8.20 08: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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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지난달 가입자수 1400만명을 넘었으며 2010년 7월 창립 후 사상 최고 월거래액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830만명이었던 가입자는 1년만에 68% 이상 증가했으며, 월 거래액은 지난해 7월보다 약 2배 커졌다. 전체 거래액 중 모바일 비중은 65%다.
 
또, 지난달 PC·모바일 순 방문자수는 1241만9082명으로 8개월 연속 소셜커머스 3사 중 순방문자수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트래픽 측정 기관 닐슨코리안클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셜커머스 3사의 PC와 모바일웹·모바일앱 부문 전체 통합 방문자수는 △위메프 1241만9082명 △쿠팡 1168만1732명 △티몬 1113만4820명이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지난 7월 휴가철을 맞아 소비가 살아나고 위메프 직원들의 성실한 노력을 통해 거래액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한 해 동안 소비자중심경영과 내실경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목표"라며 "하반기에도 위메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유일한 100% 국내자본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내일의 한국 온라인쇼핑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