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19일 전남도청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을 설명하며 필요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강진원 군수는 △전남 지방공무원교육원을 옛 성화대 부지로 이전 △환경산단 분양대책 지원 요청 △강진 동물농장 조성사업추진 관련 경제적 타당성과 효율적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예전 성화대 부지에 전남 지방공무원교육원 이전 시 최소비용과 단기간에 리모델링을 통해 이전 가능한 점과 향후 2015년 KTX 호남선 및 완도-광주 고속도로 개통 시 전남 어디에서나 1시간 이내로 접근가능한 교통중심지로써 이점, 성화대 부지 활용을 통한 넓은 교육공간, 많은 휴게공간, 편리한 주차공간, 쾌적한 옥외환경을 갖출 수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환경산단 5년 내 분양완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건의했다. 특화산단인 강진환경산단에 전남도 국내외 기업투자유치지원조례에 의한 입지보조금 지원과 10년 장기 무상임대 시 도비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향후 3년 이내에 미분양토지 처리 대책도 건의했으며 강진군과 개발공사 간의 '미분양토지 인수 책임' 이행협약 변경개선을 투자비율(19:81)대로 인수 분양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와 함께 강진 동물농장의 효율적 운영 의견을 보고했다. 강진군은 이미 연간 3만3500명이 다녀가는 4개의 생태·감성학교프로그램인 영랑시인 감성학교, 다산체험 코너, 농촌체험 인성학교, 어린이 도예학교를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2015년 운영예정인 어린이 교통랜드까지 연계해 '강진 동물농장'의 운영성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생태·감성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전남의 매력있는 관광상품으로 키울 비전을 제시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남 공무원교육원 이전, 환경산단, 강진 동물농장 등도 강진의 미래발전의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안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해 행복한 강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강진군은 지난 7일 세종시 기획재정부를 방문 지역현안 7개 사업 110억원의 타당성을 전하며 2015년 예산확보에 나섰다. 군은 앞으로도 당면 현안사업 해결 및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하고 중앙정부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예산확보 및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