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목포대(총장 최일) 전자상거래학과가 네이버 주관으로 지난 7월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 동안 안산 엑스퍼트 연수원에서 진행된 온라인 창업캠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온라인 창업캠프에는 20개 대학에 5명씩 총 100명이 참가했으며 약 30시간의 커리큘럼 과정을 통해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e-Commerce 교육과 과제수행으로 진행됐다.
특히 목포대 전자상거래학과에서는 문영화, 유동현, 박승태, 이호인, 정명현 학생이 참여해 3가지 과제 수행 평가 결과를 통해 최우수상(문영화)과 우수상(유동현)을 수상함으로써 전국적으로 뛰어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목포대 전자상거래학과의 위상 또한 드높였다.
이번 온라인 창업캠프는 목포대 전자상거래학과가 네이버에서 주관하는 'e-Commerce Dream Project with Naver' 산학협력프로젝트의 20개 참여 대학에 선정돼 참가하게 됐다.
네이버는 선정된 대학과 함께 기업과 협력해 실무능력을 갖춘 전자상거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창업캠프 이외에도 판매경진대회, 전문강사 지원, 쇼핑몰 동아리 장비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는 온라인 판매경진대회가 8월4일부터 10월24일까지 12주 동안 진행 중이며 목포대 전자상거래학과에서는 우리 농산물 판매를 아이템으로 3팀이 참가하고 있다. 네이버는 온라인 판매경진대회 참가팀 중 성적이 우수한 30명을 선발해 관련 기업에 인턴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판매경진대회 참가팀의 지도교수인 양후열 전자상거래학과 교수는 "자유무역협정(FTA)이라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날로 힘들어지고 황폐해져만 가는 우리 농업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제시로 농산물 판매를 아이템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농업을 고집스럽게 지키는 농민들의 땀과 열정을 생각하며 참여 학생들에게 많은 성원과 격려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