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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김왕복 총장 취임 "실용 중심대학 선언"

장철호 기자 기자  2014.08.19 1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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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왕복 총장  
ⓒ 전남도립대학교
[프라임경제] 전남도립대학교 제7대 김왕복 총장(사진) 취임식이 19일 오후 3시 대학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영선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이걸우 한국연구재단사무총장, 최형식 담양군수, 구충곤 화순군수, 구본충 전국도립대학교협의회장, 윤시석 도의회부의장, 교직원 및 학생,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남도가 설립·운영 중인 실용중심의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교육기관평가 인증 획득 및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올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6000만원을 지원받는 등 지역에서 주목받는 대학이다.

앞으로 4년 동안 대학을 이끌게 된 김왕복 총장은 취임식에서 "창의적인 전문 기술인력 양성’이라는 대학 교육이념을 충실히 이행하고, 선배 총장님들이 지금까지 이룩한 발전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이룩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호남지역에 꿈과 희망을 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실용대학', 남도전통문화와 산업체 및 지자체 공공기관과 연계한 '특성화 대학', 해외진출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대학',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성인전문교육을 위한 '열린대학'을 만들겠다고도 전했다.

아울러 "교육자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학생들의 특기·적성개발과 1대1 멘토링을 통해 꿈을 찾아주는 꿈맞춤교육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대학의 발전과 미래는 이제부터 우리 구성원 모두가 얼마나 협심해 노력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함께 전국 최고의 실용중심 대학으로 도약하는데 앞장서자"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