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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임단협 조인식' 노사교섭 최종 마무리

교섭대표 합의서 서명…잠정합의안 찬성율 54.7%

전훈식 기자 기자  2014.08.19 1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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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GM 노사는 19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2014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 올해 노사교섭을 최종 마무리했다.

   한국GM 노사는 19일, 부평 본사에서 '2014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 올해 노사교섭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 Ⓒ 한국GM  
한국GM 노사는 19일 부평 본사에서 '2014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 올해 노사교섭을 최종 마무리했다. Ⓒ 한국GM
이날 조인식에는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GM 사장과 강두순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 정종환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여해 합의서에 서명했다.

지난 4월2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23차례 교섭을 가진 한국GM 노사 양측은 지난달 28일 △통상임금 체계 변경 △기본급 6만3000원 인상 △격려금 650만원(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400만원(연말 지급) △복리후생 조항들에 대한 개선 등 단체협약 갱신이 주요 내용인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또 이 잠정합의안에는 GM의 한국에 대한 장기적인 기여를 보여주는 미래발전전망 계획으로 차세대 크루즈의 군산공장 생산 계획이 포함됐다.

하편 7월30일과 31일 양일간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는 전체 조합원 중 총 1만3093명이 투표, 이 중 7161명(찬성율 54.7%)이 잠정합의안에 찬성함으로써 올해 임단협 교섭이 최종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