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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제11회 한국 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 후원

지난 2012년부터 선수단 활동복 후원으로 성공적 대회 개최 기원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8.19 11: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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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19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횡성과 원주에서 개최되는 '제11회 한국 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 공식 후원사로서 대회 활동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한다. 

   유니클로가 지원한 대회 활동복을 입은 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유니클로는 이번 대회에 지적 장애 스포츠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복 3500장을 지원했다. ⓒ 유니클로  
유니클로가 지원한 대회 활동복을 입은 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유니클로는 이번 대회에 지적 장애 스포츠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복 3500장을 지원했다. ⓒ 유니클로
지난 2012년부터 한국 스페셜올림픽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는 유니클로는 이번 하계 대회에 참가하는 지적 장애 스포츠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복 총 3500장을 지원하며 다방면으로 후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한국 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는 '아름다운 동행, 희망찬 도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 제공함으로써 운동 능력과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스포츠 대회다. 한국 스페셜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원주시, 횡성군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약 2000명의 지적 장애인 선수를 비롯해 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약 4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홍성호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대표는 "장애인 고용 활동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를 후원하는 활동을 수년째 진행하고 있다"며 "활동을 하면 할 수록 직원들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자연스럽게 여기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홍 대표는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니클로는 스페셜올림픽 후원 외에도 한 점포당 1인 이상의 장애인 직원 근무를 목표로 장애 직원들과 일반 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장애인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