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경(대표 고광현)의 프리미엄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 두피모공 전문샴푸 '네이처링'(NATURING)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 2014'(Reddot Design Awards 2014)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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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경 케라시스 네이처링 레드닷 어워즈 수상. ⓒ 애경 | ||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분야로 나눠 평가하며 최근 2년간 시장에 출시된 제품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관련자들이 △혁신의 정도 △기능성 △제품 품질 △인간공학 △내구성 △독창성 △환경친화 등 10여개 항목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53개국 7100여개 작품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9일 애경에 따르면 이번에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 2014' 본상을 수상한 케라시스 네이처링 샴푸는 바다포도 추출물을 주요성분으로 함유시켜 해양식물의 강한 생명력과 풍부한 에너지를 두피모공과 모근까지 전달하는 두피모공 전문샴푸다.
자연유래 성분으로 두피와 머릿결을 건강하게 가꾸는 네추럴 콘셉트를 물결, 산호초 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적 요소로 녹여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케라시스 네이처링 샴푸 용기디자인의 전체적인 라인을 바다의 물결모양을 적용시켜 자연의 활기찬 느낌을 부각시키고 바다정글의 모습을 모티브로 하는 입체패턴을 삽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 맑은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투명한 용기를 통해 시각과 용기표면의 입체적인 요소를 통한 촉각까지 만족시키며 심미성과 독창성 등을 두루 갖췄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경 관계자는 "이번 케라시스 네이처링 샴푸의 디자인 어워즈 수상은 제품의 콘셉트를 패키지에 담아 소비자와 감성적 교감을 시도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생활과 가까운 제품일수록 디자인적 요소로 가치와 아름다움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애경 디자인경영의 지향점을 반영한 결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