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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고 학생 4명, 육사 1차 시험 전원 합격

장철호 기자 기자  2014.08.19 08: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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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해남군 소재 해남고등학교 학생 4명이 육군사관학교 1차 선발 시험에 18대1의 경쟁을 뚫고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은 면접시험과 수능 최저등급에서 통과하면 최종 합격한다.

자율형 공립학교 및 거점고등학교로 지정된 해남고는 농어촌 지역의 대입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비롯해 진로비전캠프, 드림캠프, 캠퍼스 투어 및 커리어 스쿨 등 다양한 진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남고는 치의과 대학과 한의대와 더불어 특수목적대학(KAIST, UNIST)에서도 합격자를 해마다 꾸준히 배출하는 등 명문 고교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 학교 조태형 교장은 "응시생 전원이 합격한 결과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진로교육프로그램이 이룬 수확물"이라면서 "남은 2015학년도 대학입시전형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는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며 9월6일부터 18일까지 수시 대입 원서접수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