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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80' 인천-LA노선 매일 운항

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투입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8.19 08: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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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은 20일(현지 일자 기준) LA국제공항에서 공항당국 관계자 등 VIP를 초청해 A380의 LA노선 운항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20일(현지 일자 기준) LA국제공항에서 공항당국 관계자 등 VIP를 초청해 A380의 LA노선 운항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아시아나항공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대표이사 사장 김수천)이 오는 20일부터 인천~LA노선에 차세대 항공기 A380을 매일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일 2회 LA노선 중 OZ202편과 OZ201편에 A380기를 투입해 LA노선 기재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LA를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OZ202편은 매일 14시50분 인천을 출발해 오전 10시20분(현지시각 기준) LA에, OZ201편은 매일 12시50분(현지시각 기준) LA에서 출발해 다음 날 오후 5시20분 인천에 도착한다.

이번 A380 LA노선 투입을 기념해 아시아나항공은 LA취항편에 △소믈리에팀(퍼스트클래스) △챠밍팀(비즈니스 클래스) △매직팀(트래블클래스)의 총 3개 캐빈서비스 특화서비스팀을 투입하는 것은 물론, 퍼스트클래스 및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신규 편의용품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20일부터 11월27일까지 LA 노선 항공권을 구매해 탑승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인 추신수 선수의 사인볼을 증정하는 것을 비롯해 A380 여행 계획 공모전 및 A380 탑승 인증샷 이벤트로 K-POP스타(싸이·빅뱅·틴탑 등) 사인 CD와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380 스페셜 에디션은 △퍼스트 12석 △비즈니스 66석 △일반 417석의 총 495석의 좌석을 갖췄으며, 각 클래스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설계로 좌석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트윈 슬라이딩 도어를 장착한 '퍼스트 스위트'와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도록 지그재그형의 스태거드 레이아웃(Staggered Layout)을 적용한 '비즈니스 스마티움', 기존 시트보다 슬림한 시트를 장착해 승객의 개인공간을 확대한 트래블 클래스 등 승객 프라이버시 확보에 초점을 뒀다.

아시아나항공은 A380 LA노선 투입과 함께 A380을 주 5회(월·화·수·목·일요일) 오후 7시50분 인천~홍콩, 오전 12시40분 홍콩~인천편에 투입해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