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슈퍼는 20일부터 추석 수요 증가를 대비해 비축 수산물의 판매에 돌입한다.
판매 품목은 최근 정부가 비축 물량을 방출한 수산물 다섯 품목 중 고등어를 제외한 △제주 갈치 △제주 참조기 △동태 △오징어까지 네 품목이다. 제주 갈치와 제주 참조기는 정부로부터 공급받은 물량, 동태와 오징어는 롯데슈퍼가 자체 비축하고 있던 물량을 판매한다.
네 품목의 전체 물량은 약 50만 마리다. 판매가격은 제주갈치 1마리 4000원, 제주 참조기 1마리 1000원, 동태 1마리 1790원, 오징어 1마리 1950원이다. 이는 최근 시세보다 40%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한편 롯데슈퍼는 수산물 외에도 야채, 과일, 축산물과 선물세트에도 비축 또는 사전에 준비된 물량을 명절 수요 증가 시기 맞춰 판매해 추석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