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캐피탈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금융그룹 전산센터로의 IT관련 시스템 이전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18일부터 홈페이지를 포함한 모든 IT서비스를 정상 재가동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산센터 이전 작업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KB캐피탈과 KB데이타시스템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의 결과로 KB금융그룹과 KB국민은행의 원활한 협조 아래 진행됐다.
KB캐피탈은 이번 전산 이전과 시스템 분리구축을 통해 KB금융그룹의 IT표준환경 적용을 완료, 정보보안 수준을 강화했으며 망분리 작업으로 감독기관의 요구사항 역시 충실히 이행했다고 자평했다. 더불어 강력한 내진설계 및 체계적인 비상전력시스템을 보유한 KB금융그룹 전산센터로의 이전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IT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오정식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온라인 서비스 일시 중지 등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이해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