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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아이, 지능형 사이버 위협 방어 해법 공개

2014 파이어아이 데이 컨퍼런스 "We don't blink"

추민선 기자 기자  2014.08.18 16: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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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기업들이 보안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함에도 불구, 조직 내 모든 인프라를 위협하는 고도화된 사이버 범죄로 인해 무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파이어아이 코리아(지사장 전수홍)는 오는 20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IT 관리자 및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4 파이어아이 데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파이어아이는 세미나를 통해 기존 보안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지능형 지속 위협 방어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과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We don't blink"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파이어아이는 '눈 깜짝할 사이' 벌어지는 지능형 사이버 위협(APT)에 대해 앞선 기술과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 맨디언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하기도 한 파이어아이의 데이브 메르켈(Dave Merkel) CTO가 방한해 글로벌 보안 위협의 큰 변화에 따른 최신 보안 흐름과 주요 기술을 선보인다.

오전에는 기업 환경에 최적화 된 파이어아이의 보안 플랫폼 및 정보보호 관리 전략과 성공사례와 최근 보안 트랜드에 대해 내외부의 다양한 전문가들의 세션이 전달된다. 오후에는 두 개 트랙으로 나뉘어 파이어아이를 비롯해 △코마스 △더보안 △익시아(Ixia) △F5 네트웍스 △인포블록스(Infoblox) △보메트릭(Vormetric) △파이오링크 △아리스타 네트웍스 등 다양한 후원사가 발표 및 부스 전시를 진행한다.

전수홍 지사장은 "최근 잇따른 보안사고는 백신과 같은 전통적인 보안으로는 예방 및 대응할 수 없고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는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디자인 철학을 공유, 파이어아이의 위협 탐지와 차단·대응·예방에 이르기까지 통합된 플랫폼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