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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의 호텔프리즘] 마지막 여름밤, 그 자체로 축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트로피칼 나이트 페스트'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8.18 16: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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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비 때문인지 밤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태풍으로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벌써부터 가을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한낮의 무더위처럼 가는 여름을 뒤로하면서 오는 가을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싶지만 막바지 여름이란 생각에 아쉬운 마음도 들더군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야간 전경.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야간 전경.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오늘 전지현의 호텔프리즘은 막바지에 다다른 여름이 아쉬워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바비큐 요리와 무제한 생맥주를 감미로운 어쿠스틱 밴드 공연과 함께 즐기며 마지막 여름 속 추억을 만들어보는 게 어떨까 싶어 준비해 봤습니다. 

소개할 곳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인데요. 이 호텔은 마지막 여름을 떠나보내기 전, 시원한 프리미엄 생맥주와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트로피칼 나이트 페스트(Tropical Night Fest)'를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선보입니다.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캐주얼 펍 '시로코' 야외광장에서 진행되는 '트로피칼 나이트 페스트'는 다양한 바비큐 요리와 무제한 생맥주를 이용할 수 있죠. 여기에 여름 밤 분위기를 무르익게 할 어쿠스틱 밴드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어 낭만어린 추억을 남기기 좋습니다. 

아울러 이 호텔 시로코 홀에서는 무제한 생맥주와 치킨 꼬치 및 감자튀김 세트를 판매하는 '서머 브리즈(Summer Breeze)' 프로모션을 9월9일까지 전개합니다.

생맥주와 양념 닭꼬치 세트를 판매하는데 맥주는 세금을 포함해 2명 기준으로 카스 4만원, 필스너 우르켈, 아사히, 삿포로, 하이네켄, 에스트렐라 담 바르셀로나 등은 8만원에 무제한 제공하죠.

2014년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낭만적인 밤, 음악 축제와 함께 올해의 막바지에 이른 여름을 향해 손을 흔들어 배웅하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