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엠케이트렌드(069640, 대표이사 김상택·김문환)가 중국시장 매출 확대를 위해 자사모델인 인기배우 송지효를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
||
| 엠케이트렌드 전속모델인 송지효가 지난 15일 중국에서 현역 NBA 선수인 마일즈 플럼리(Miles Plumlee·suns team)와 만나 선물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엠케이트렌드가 NBA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상품 마케팅의 일환으로 주선됐다. ⓒ 엠케이트렌드 | ||
행사 당일 생일을 맞은 송지효를 위해 마일즈 플럼리는 올해 10월 상해에서 개최 예정인 NBA 중국 시범경기 VIP 티켓을 선물했으며 송지효는 '송지효XNBA' 콜라보레이션 모자 중 마일즈 플럼리가 소속된 NBA SUNS 모자를 답례로 건넸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송지효와 콜라보레이션한 일명 '송지효 모자' 출시 이후 리오더 요청과 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며 "송지효는 SBS ‘런닝맨’을 통해 중화권은 물론 세계 각국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한류스타로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배우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엠케이트렌드는 지난 5월과 6월 심양, 상해 등 4개 지역에 5개 매장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에는 창사왕푸징 7호점을 개소해 중국 전역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