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박찬일)는 지난 14일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듀라스틴 주사액(트리페그필그라스팀)'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호중구감소증은 백혈구 안에서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호중구가 갑자기 떨어질 때의 증세며,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과립구콜로니자극인자(G-CSF) 제제'는 암환자의 항암치료 시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항암보조치료제다.
'듀라스틴'은 독자적인 지속성 제제 기술을 적용해 개량한 과립구콜로니자극인자(G-CSF) 제제의 2세대 약효지속성 바이오베터 의약품이다.
치료 효과는 고형암 및 악성 림프종에 대한 세포독성 화학요법을 투여받는 환자의 중증 호중구감소증 기간 감소시키는 것이다. 1세대 G-CSF 제제보다 수용성을 증가시키고 생체 내에서 장시간 약효를 유지해 항암화학요법 주기 당 1회 투여로 호중구감소증의 예방 및 발현 기간을 감소시킨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